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항공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노르드윈드의 모스크바-평양 정기 항공편 운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노르드윈드는 최대 주 2회 이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취항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이 항공사는 지난달 항공청에 주 2회 모스크바-평양 항공편 운항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
현재 러시아와 북한 사이에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평양으로 오가는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다.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면서 전방위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은 교통 분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러시아와 북한을 육로로 잇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을 착공했고, 지난달에는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모스크바-평양, 하바롭스크-평양 직통 철도 운행을 재개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달 모스크바-평양 직통 철도를 이어 항공 교통망 확대도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