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월 17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한 ‘2025년 동대문구 공공데이터 활용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층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약 12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5개 팀이 지난 6월 30일 열린 최종심사에 진출해 약 4개월간 준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최종심사 및 시상식은 동대문구청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행사는 김기현 부구청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횡단보도 옐로카펫 신규 설치 입지 분석」을 제안한 노랑이들팀이 수상하여 구청장 표창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AI로 찾은 고위험 구역, 노인 보행의 길을 열다」를 제안한 NO:IN팀이 수상해 구청장 표창과 상금 80만 원이 지급됐다.
우수상은 「노인보호구역 추가 입지 선정」을 제안한 노인ZONE 어디ZONE팀이 수상하여 구청장 표창과 상금 60만 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종심사에 진출한 2개 팀(수원대 데과부팀, 동대문오리팀)에게도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자 참가상이 주어졌으며, 상금 20만 원씩이 지급되었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관점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행정 현안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실현 여부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창의성과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발굴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행정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