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갈대가 무성한 연안습지.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여주고, 기후변화를 늦추는 걸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이 갈대 주변에 원통을 설치해 외부와 차단한 뒤 공기 성분을 측정했다.
실제로 이산화탄소 농도는 점점 떨어졌다.
반면에, 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 농도는 계속 올라 일반적인 공기보다 15%가량 높았다.
원인은 연안습지에 쌓인 유기물이다.
땅을 파보니 갈대 등이 쌓여 썩은 시커먼 흙이 나온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연안습지에서도 비슷한 측정 결과가 나왔다.
바닷물에 들어있는 황산염이 메탄 배출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 역시 기온이 올라갈 땐 소용이 없는 걸로 나타났다.
기온이 5도가량 오르면 메탄이 4배 이상 더 많이 배출된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국가 온실가스 통계에는 2022년부터 연안습지의 탄소 흡수량이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서는 연안습지의 메탄 배출량도 관측, 반영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