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송언석 페이스북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통령실 특활비를 증액하자고 주장한 데 대해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는 내로남불·표리부동의 끝판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불과 반년 전 본인들이 전액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활비를 원활한 국정 운영에 필요하다면서 추경으로 증액하자고 나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반년 전 대통령실 특활비를 삭감했을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것 때문에 살림 못 하겠다고 하는 것은 당황스러운 이야기다’ ‘증액을 안 해줘서 문제다라고 하는 건 정말 황당한 일이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 박찬대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특활비를 삭감했다고 해서 국정이 마비되지 않는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며 “그랬던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취임한 지 고작 한 달 만에 특활비를 증액하자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큰 소리 땅땅 치더니 특활비가 없어서 살림을 못 하겠다는 말인가. 특활비가 없어서 국정이 마비되었다는 말인가”라며 “이재명 대통령 말씀대로 정말 황당한 일”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