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선발 6연승에 도전하는 롯데 감보아,
1회부터 시속 150km를 훌쩍 뛰어넘는 강속구로 LG 타선을 압도한다.
이에 맞서는 LG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는 시속 140km 초반대 직구에 이어 96km 커브를 던지는 등 속도의 차이를 활용한 완급조절 투구로 맞섰다.
각자 스타일은 다르지만, 양 팀을 대표하는 두 에이스는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승부의 추는 압도적 구위가 돋보이는 롯데 감보아 쪽으로 점차 기울기 시작했다.
특히 6회 투구가 압권이었다.
시속 156km 광속구로 오지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더니, 송찬의를 상대론 무려 158km의 광속구를 2차례나 던지며 삼진으로 제압했다.
158km는 역대 KBO리그 왼손 투수 가운데, 가장 빠른 구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