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임진희가 7번 홀과 8번 홀 차분하게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간다.
비록 미국의 메간 캉과 렉시 톰슨 조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막판 뒷심이 빛났다.
17번 홀에서 이소미가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공동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마지막 18번 홀, 임진희가 버디를 노려봤는데 아쉽게도 빗나갔다.
결국 임진희가 파로 마무리해 20언더파를 기록하며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연장전은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장 첫 번째 홀 이소미가 티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는 데 성공했다.
임진희가 버디로 마무리하면서 극적인 역전 우승이 확정됐다.
지난해부터 LPGA투어를 누빈 임진희와 이소미는 첫 승의 감격을 마음껏 누렸다.
두 명씩 짝을 이뤄 순위를 다투는 2인 1조 팀 대항전에서 두 선수의 환상 호흡이 빚어낸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