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언급한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당선된 신예 정치인 조란 맘다니(33) 뉴욕주 의원이다.
트럼프는 그에 대해"100% 공산주의자 미치광이"라고 불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 공산주의자 미치광이 맘다니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시장직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