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주 공개돼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 걸그룹이 악령과 싸우는 내용의 이 작품은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이병헌, 안효섭, 걸그룹 트와이스 등이 목소리 연기나 주제곡 가창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작품의 배경과 소품 하나까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담아냈다.
그런데 며칠 새 중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후기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중국 누리꾼이 작품 속 한국적 요소들을 자국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현재 중국에선 넷플릭스가 공식 서비스되지 않는다며, 불법으로 작품을 보고, 억지 주장까지 펼치는 중국 누리꾼들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