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바닥에 펼쳐진 쇳덩이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곳을 바라 보는 7개의 형상이 되고, 돔을 타고 번지는 소리까지 더해지며 조각, 그 이상의 작품이 완성된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하늘, 돔 끝에 펼쳐진 산 능선은 보는 위치 따라 조각품의 배경을 바꿔준다.
건축 거장 안도 타다오가 탄생시킨 공간 안에, 곰리의 조각이 들어선 세계 첫 상설 전시관이다.
네모난 공간 속 거대하게 펼쳐낸 원형 철제들, 휘어진 철사를 성글게 연결해 만든 인체, 철제 사이사이 남겨둔 틈과 여백은 곰리가 관람객에게 낸 수수께끼다.
여러 악기가 모여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만들듯 사람의 몸과 자연, 그리고 공간이 어우러져 완성된 곰리의 작품들은 11월까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