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찬욱 꿈꾸는 청소년 감독들의 첫걸음! ‘2025 송파 청소년영화제’ 성료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1일(토)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인 ‘2025 송파 청소년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은 ‘송파 청소년영화제’는 구가 청소년에게 콘텐츠창작자 역량을 기르고, 관련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교육박람회와 연계 개최함으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사이드 아웃'으로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줬던 디즈니-픽사가영화 '엘리오'라는 감동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을 찾아 왔다.
200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가 20여 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