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으로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줬던 디즈니-픽사가영화 '엘리오'라는 감동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을 찾아 왔다.
200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가 20여 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