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TV는 13일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진수식을 보도하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월 함선건조 사업을 현지지도했던 모습을 재공개했다.
그런데 이번 보도는 당초 김 총비서와 함께 서 있었던 김명식 해군사령관, 홍길호 청진조선소 소장의 모습을 삭제한 채 진행했다.
이는 북한 매체의 의도적인 삭제로 추측된다.
지난달 21일 구축함 진수식 사고 과정을 지켜본 김정은 총비서는 용납할 수 없는 중대사고라며 엄중한 문책을 지시한 바 있으며, 김 사령관과 홍 소장은 사고와 관련해 고강도의 처벌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인물이다.
홍 소장은 사고 직후 사법 당국에 소환됐으며 김 사령관은 진수식 사고 이후 박광섭으로 교체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