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의 2025년 국가 경쟁력 평가 결과, 한국이 69개국 중 27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20위보다 7계단 떨어졌다.
'경제 성과'와 '정부 효율성' 부문의 평가는 각각 5계단과 8계단 올랐지만, '기업 효율성'과 '기반 시설' 부문의 평가 결과가 각각 21계단, 10계단 하락했다.
정부 쪽 평가는 좋아졌지만, 기업 쪽 평가는 부진했다.
세부 항목을 보면, '경영 관행' 부문이 27계단, 가장 크게 떨어졌다.
기업이 기회와 위협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 등에 대한 평가가 지난해보다 크게 나빠진 것이다.
'노동시장' 부문도 22계단 떨어진 53위였고, 디지털·기술 인력이 포함된 '기술 인프라' 부문이 지난해보다 23계단 하락했다.
다만, 부문별 평가가 어떤 이유로 크게 나빠졌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기는 어렵다.
IMD 경쟁력 평가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얼마나 만들어 줄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 통계 자료와 기업인 대상 설문조사로 순위를 매기기 때문이다.
국가별로 보면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지난해보다 1계단 떨어진 13위, 중국도 2계단 떨어진 16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지난해보다 3계단 오른 35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