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면·온양읍, 새울본부 후원 에너지 취약계층 나눔행사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혁관, 김형수)와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5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의 후원을 받아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소쿨소핫(So cool So Hot)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여름 여름철 서큘레이터 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찰 2명이 한 남성을 제압하고 있다.
제압당한 남성을 향해 무언가가 날아오고.
경찰은 시민들에게 물러서라며 자제를 촉구한다.
현지 시각 15일 밤 9시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외곽에서 열린 축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18살 남성과 그 주변에 있던 41살 여성, 그리고 8개월 아기가 숨졌다.
또 2명이 팔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용의자는 16살 소년이었다.
경찰은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다툼을 했는데, 한쪽 무리에 있던 용의자가 총을 쐈다면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축제에는 약 만 명이 참가했으며 이 축제는 도시의 설립과 문화 다양성을 기념하는 행사였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에선 전날에도 총격이 발생했다.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소총을 든 남성을 제지하기 위해 시위 주최 측 안전 요원이 발사한 총에 무고한 참가자가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연일 발생한 총격에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