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송파구청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11일 열린 제197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조정,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995년 설립된 기구다. 협의회장은 서울시와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하며,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회장단으로도 활동한다.
신임 협의회 회장 임기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서강석 신임 협의회장은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서울시 재무국장 등을 역임하고 서울시 1급 공무원으로 퇴임한 뒤 2022년 7월 민선 8기 송파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구성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사무총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감사로 선임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고문을 맡는다.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 8기 4년 차라는 중요한 시기에 협의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서울시와 자치구, 나아가 중앙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