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한국 육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3군단 예하 제22보병사단과 3포병여단, 102기갑여단이 야간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육군은 ‘확산탄’으로 불리는 항력감소 이중목적 고폭탄(DP-BB) 실사격을 최초로 진행했다.
확산탄은 적 전차나 장갑차 등 기계화 장비, 지휘통신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이중목적 고폭탄과 사거리를 연장하기 위한 항력감소장치를 부착한 무기다.
탄두 안에 수많은 자탄이 들어 있어, 폭발과 동시에 사방으로 자탄이 확산하도록 파괴력과 살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육군은 확산탄 사격 후 대전차 및 대인 지뢰 살포용인 지뢰살포탄(FASCAM)과 항력감소 고폭탄(HE-BB) 사격도 실시했다.
1백5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K-9 155mm 자주포와 K-55 155mm 자주포, K-77 사격지휘 장갑차 등 모두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한국 군 당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적 화력 도발에 대비한 완벽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적의 기계화 장비 공격에 대비하는 작전계획 검증 및 대화력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