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140개 회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마을버스 회사들에 대한 서울시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공동 대응을 결의하는 자리다.
마을버스는 민간 업체들인데도 서울시의 환승 할인을 함께 해주고 있어서, 할인 손해분만큼은 시로부터 매년 지원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올해 지원액으로 412억 원을 책정했지만, 업체들은 440억 원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인상안이 수용되지 않으면 현재 환승 체계에서 빠지겠단 게, 마을버스 회사 측 입장이다.
환승 체계 이탈이 현실화하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마을버스로 갈아탈 때도 승객은 요금 1,200원을 다 내야 한다.
적자 만회를 위해 마을버스 기본 요금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현실화될 경우 승객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미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했고,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간을 앞당기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서울교통공사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다.
대중교통 체계 전반에 동시에 불거진 파열음, 이를 함께 풀어내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서울시 앞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