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단에 오른 탈북자 김은주 씨.
굶주림으로 아빠를 잃고, 음식을 찾아 나간 엄마를 어둠 속에서 기다리던 어린 시절을 생생히 증언한다.
살기 위해 탈북했지만, 인신매매의 대상이 돼야 했다.
2년 전 원산에서 나무배를 타고 탈북한 강규리 씨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 북한의 3대 인권 악법의 실상을 공개했다.
북한 관련 인권 단체들은 이런 북한의 인권 침해가 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근간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렇게 개발된 무기들은 러시아와 이란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며 인권이 이차적인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북한은 강력히 반발했다.
지금까지 북한 인권 관련 회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나 인권이사회에서 개최해 왔다.
이번 유엔총회 차원의 고위급 회의로 모든 유엔 회원국의 관심을 끄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