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국 국적의 56살 남성 차철남이 편의점 주인 6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건 어제 오전 9시 반쯤이다.
차철남은 범행 직후 검정색 차량을 타고 도주했는데, 추적에 나선 경찰이 차적을 조회한 결과 차주는 중국 국적의 50대 A 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전 11시쯤 A 씨 집으로 들어갔고, 여기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렇게 경찰이 동선을 쫓는 사이, 차철남은 또다시 흉기를 휘둘렀다.
범행이 발생한 편의점으로부터 1km 남짓 떨어진 공원에서 자신이 살던 집의 주인인 70대 남성을 공격한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받은 진술을 토대로 오후 2시쯤 최초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의 맞은 편에 있는 차철남의 집을 찾았고, 여기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시신을 한 구 더 찾았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채 발견된 두 중국인은 형제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형제가 살던 집과 차철남의 집 거리는 100m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철남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린지 약 1시간 만에 차 씨를 시화호 인근에서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