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정기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다자 대결에서 전주보다 1.9%포인트(p) 하락한 50.2%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5% 높아진 35.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4%p 오른 8.7%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각각 54.3%, 40.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