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도는 지난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5월 기온이 무려 50도 안팎까지 치솟는 찜통더위를 겪었다.
숨 막히는 여름 폭염 탓에 지난해 에어컨 구입량이 천4백만 대가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같은 이상 고온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인도의 에어컨 구매가 향후 몇 년간 9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구 14억의 인도.
현재 전체 가구의 단 7%만이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에어컨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