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양주시청양주시는 12일,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와 신도 모임인 관음회가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련사 회주 상진스님, 주지 직무대행 심곡스님, 총무 벽산스님, 교무 효능스님, 사서 효성스님, 관음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탁된 성금은 청련사와 관음회가 각각 500만 원씩 마련했으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진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청련사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찰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음회 관계자도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련사의 가르침에 따라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청련사와 관음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함께 따뜻해지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련사와 관음회는 지난해 4월과 6월에도 각각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