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00여 명의 어르신이 생활하는 교토의 한 요양시설.
이곳에서는 매일 세 끼 식사를 직접 조리해 제공한다.
하지만 식비는 지난 3년 새 한 달 기준으로 한화로 300만 원 넘게 증가했다.
특히 올해 들어 상황은 더 심각해져 쌀값은 지난해 대비 1.5배, 양배추는 2.3배까지 올랐다.
일부 시설은 외부 조리 업체에 식사를 맡겨 비용 절감을 시도하고 있지만 위탁비도 함께 올라 부담은 여전하다.
전국 요양시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월 식비 지출이 평균 약 3천500만 원으로 2년 전보다 330만 원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체 입소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저소득층 입소자의 식비를 지원하지만, 3년마다 지원 액수를 조정해 급등한 물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 상황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한다며 지원금을 매년 조정하는 등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