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턱을 괸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여자의 시선 너머에, 어깨를 맞대고 선 어린 연인의 표정에도, 우리가 모르는 아득한 고민이 서려 있다.
닭과 팽팽한 기싸움을 하는 노인의 굽은 등과 나뭇가지를 한 아름 안은 불만 가득한 여인의 얼굴은 굴곡졌을 것 같은 이들의 이야기를 상상케 한다.
주름 하나, 눈썹 한 올까지 묘사한 론 뮤익의 작품들이다.
마치 쏟아져 내린 듯 100개의 해골이 켜켜이 쌓인 채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한다.
삶의 끝에서 맞이하게 되는 죽음의 의미, 파리의 공동묘지에서 본 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인체 묘사를 깊이 파고들었던 론 뮤익의 새로운 시도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마련된 론 뮤익 개인전은 오는 7월까지 한국 관람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