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가 북한과 착공에 나선 두만강 자동차 다리를 이용해 북한에 매장된 희귀 광물 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러시아 컨설팅회사 시베리아 금융시스템의 최고경영자 발렌틴 보고몰로프는 러시아와 북한 국경에 현대 교통 인프라가 개발되면 북한 자원에 대한 공동 개발과 합작 투자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타스 통신에 말했다.
보고몰로프는 북한에 마그네사이트, 텅스텐 등 자원이 풍부하다며 “여러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광물 자원 총가치는 약 3조 달러(약 4천281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북한은 제재로 인해 희토류 금속 등을 수출하지 못하고 있고 효율적인 채굴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자원과 기술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북한은 외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몰로프는 러시아와 북한이 자원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합작 기업을 설립할 수도 있다며 “예를 들어 북한에서 의류를 생산해 러시아로 수출하거나 간단한 기계 장비를 조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북한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두만강 자동차 다리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현재 두만강에는 북한 두만강역과 러시아 하산역을 기차로 오갈 수 있는 철교가 있지만 자동차용 교량은 없다.
예상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로 내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러시아 교통부는 하루 300대의 차량과 2천850명이 다리를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