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인 군사협력은 국제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러시아와 북한에 압력을 가하고, 두 정권의 추가적인 밀착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또 “러시아와 북한의 연대 강화는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의 안보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전 세계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탄도미사일 기술을 거론했다. 러시아가 북한의 탄도 미사일을 처음 사용했을 때는 명중률이 낮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탄도미사일을 실전 테스트하면서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는 것이다.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미사일 등을 지원받는 것은 북한에 대해 모든 형태의 무기 거래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다.
한편,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북한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푸틴 대통령의 감사 성명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파병 사실을 주민들에게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