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태백시장, 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 방문 “태백URL, 시민친화적 경제부활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
이상호 태백시장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발전 방향 모색과 시민친화적 시설 조성을 위해 경주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견학은 지난 2026년 2월 6일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태백 URL 건설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되었다. 이상호 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법원 1부는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손 검사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해 1월 1심은 손 검사장이 실명 판결문을 김 전 의원에게 전달해 직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지만, 2심은 손 검사장이 고발장 등을 긴 전 의원에게 보낸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로 뒤집었고 대법원도 이 판단을 유지했다.
2심 재판부는 손 검사장이 "검찰총장 등 상급자에게 보고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합리성 있는 의심"이라며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공수처는 지난 3월 고발 사주 사건의 제보자 조성은 씨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손 검사장은 재작년 12월 탄핵 소추된 뒤 현재 직무 정지된 상태다.
헌법재판소는 형사재판을 이유로 손 검사장 탄핵 심판 사건의 심리를 멈췄는데, 오늘 대법원 무죄 판결이 확정되면서 심리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