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형 당뇨 환자는 수시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해 일상 생활에 제약이 많다.
전문가들은 보고서에서 1형 당뇨에 대해 "처치가 없으면 생명에 치명적"이라며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일상 생활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이 환자들에겐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차별을 금지해야 한다며, 췌장 장애 신설도 제안했다.
소화기 장애를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소장 대부분을 잘라내 음식을 먹지 못하고 영양 주사에 의존해 살아가는 단장 증후군이 적용 대상이다.
[이다래/단장 증후군 환자 부모 : "감기만 걸려도 애가 설사를 하고 그리고 혈변을 보고 구토를 하고…"]
복지부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더 수렴한 뒤 올해 하반기에 장애 인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