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
6일 간의 공연 동안 30만 명의 관객이 몰렸다.보컬이자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은 한국 팬들에게 '생애 최고의 관객'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트와이스와 BTS 진이 콜드플레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