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봄철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단체 관광객으로 도로에 차량이 몰리는 시기다.
차량 이동 시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바로‘안전띠 착용’이다.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안전띠를 습관처럼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5.3%에 그쳤다.
앞좌석은 88.1%로 비교적 높았지만, 뒷좌석 착용률은 36.7%에 불과했다.
뒷좌석에서는 아직도 3명 중 2명은 안전띠를 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일반 도로에서는 안전띠 착용률이 서서히 늘고 있지만, 속도가 높은 고속도로에선 오히려 착용률이 낮아지고 있다.
사고 위험은 더 큰데, 경각심은 되레 줄고 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네 명 가운데 한 명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피해를 줄이려면 안전띠를 어떻게 매느냐도 중요하다.
너무 느슨하게 착용하거나, 팔을 안전띠 바깥으로 빼고 매는 경우도 흔하다.
이럴 경우, 사고가 나면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안전띠의 보호 효과가 크게 줄어드는데요.
또, 동반자석의 등받이를 뒤로 크게 젖힌 채 탑승하는 경우 몸이 안전띠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복부나 목이 압박돼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전띠도 오래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한 번이라도 사고가 났던 차량이라면, 충격 흡수 기능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점검 후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