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봄철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단체 관광객으로 도로에 차량이 몰리는 시기다.
차량 이동 시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바로‘안전띠 착용’이다.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안전띠를 습관처럼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5.3%에 그쳤다.
앞좌석은 88.1%로 비교적 높았지만, 뒷좌석 착용률은 36.7%에 불과했다.
뒷좌석에서는 아직도 3명 중 2명은 안전띠를 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일반 도로에서는 안전띠 착용률이 서서히 늘고 있지만, 속도가 높은 고속도로에선 오히려 착용률이 낮아지고 있다.
사고 위험은 더 큰데, 경각심은 되레 줄고 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네 명 가운데 한 명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피해를 줄이려면 안전띠를 어떻게 매느냐도 중요하다.
너무 느슨하게 착용하거나, 팔을 안전띠 바깥으로 빼고 매는 경우도 흔하다.
이럴 경우, 사고가 나면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안전띠의 보호 효과가 크게 줄어드는데요.
또, 동반자석의 등받이를 뒤로 크게 젖힌 채 탑승하는 경우 몸이 안전띠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복부나 목이 압박돼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전띠도 오래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한 번이라도 사고가 났던 차량이라면, 충격 흡수 기능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점검 후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