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경남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해 기준 71곳으로 4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491억 원으로 147% 늘었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생산 식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