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수평선을 따라 뾰족하게 솟아오른 바위들, 하늘에는 붉은 구름이 휘몰아친다.
일그러지고, 겹친 잿빛 얼굴.
불안과 공포, 우울 같은 사람의 감정이다.
이 모든 것이 인공지능 AI로 만든 작품들, 특정 글귀를 읽은 작가의 뇌파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그림으로 만들었다.
눈, 코, 입이 쉼 없이 일렁이는 얼굴.
스쳐 지나가는 눈빛에는 진한 슬픔이 서려 있다.
AI의 등장으로 실직한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생성형 AI가 붓이나 카메라를 대신했다.
축복일까, 재앙일까.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대, 작가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예술의 미래를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