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상호 관세 대상에서 제외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반도체 품목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장의 우려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발 물러섰단 분석이 나오자, 트럼프 행정부는 곧바로 일시적 조치라고 선을 그었다.
관세 부과 시점도 한 달 뒤로 못 박았다.
상호 관세에서 제외했던 이유는 이들 품목이 미국 국가 안보에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별로 협상에 들어가는 상호 관세와는 달리 반도체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글을 올려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는 없다며 다른 관세의 범주로 이동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을 끼칠 경우 조치할 수 있는 권한을 활용해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도 예고했다.
다만, 반도체 관세가 부과돼도 중국에 매긴 125%의 상호 관세보다는 관세율이 낮을 걸로 관측된다.
오락가락 관세 정책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한 여론 조사에선 미국인 75%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단기간에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