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추진 중인 관세 정책이 혼선을 키우면서 신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비판했다.
코리 부커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현지시각 13일 NBC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신뢰성의 위기에 처했다"며 "우리는 전 세계로부터 트럼프를 신뢰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커 상원의원은 이어 혼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된다는 판단 때문에 주요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중국과 만나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실제로 국가 안보의 문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메사추세츠)도 CNN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가진 건 혼돈"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프가 관세를 가지고 '빨간불 파란불 놀이'를 하는 동안 투자자들은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