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도로정비사업 본격 추진…“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 김만석
  • 등록 2025-04-10 11:38:47

기사수정


▲ 사진=충주시

(도로과 도로보수팀장 850-6240)


충주시가 겨울철 제설 작업과 각종 공사, 산업단지 물류 증가 등으로 손상된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시는 총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주요 도로 구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9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25년도 도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현장 조사를 통해 주요 정비 대상 구간을 선정했으며 △차선도색 17개 구간(17.3km) △아스콘 포장보수 14개소(2.7km) △기타 안전 시설물 830개소 등을 4월 말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빗물하수관 설치에 따른 임시포장 구간 8개 노선(2.9km)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전면 복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도로시설물 손상 시 긴급·단기·장기 계획을 세분화해 체계적인 도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긴급 보수는 도로보수원이 직접 실시하고 소규모 포장 보수는 연간 단가계약을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대규모 정비 구간의 경우 예산 반영 후 전면 포장 복구를 통해 신속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에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현장 여건에 적합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재료를 적용해 도로 유지관리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충청북도 도로 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도내 최우수 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핵심 생활 인프라인 만큼, 한발 앞선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부터 읍·면·동 지역 도로 정비 대상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도로 정비계획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도로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https://www.newswire.co.kr/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