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코로나19 유행 당시 화물 운송 및 검역 시설로 전환됐던 북한 의주 비행장에 약 4년 만에 폭격기 편대 재배치가 완료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매체 '분단을 넘어'에 따르면, 평안북도 신의주에 있는 이 공군기지는 올해 1월부로 다시 작전태세를 완비했다.
'분단을 넘어'는 함경남도 창진읍 공군기지와 선덕 비행장 등으로 분산배치됐던 일류신(Il)-28/H-5 폭격기 34기 전부가 복귀한 모습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 매체는 "의주 공군기지 복원은 북한이 이 시설과 관련한 우선순위를 코로나19 관련 활동에서 국가안보전략에 따른 군사 훈련 및 작전태세로 되돌렸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일류신 Il-28/H-5 폭격기는 옛 소련이 개발해 1950년 처음 배치한 제트 폭격기로 현재는 북한만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