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순식간에 휩쓸고 간 화마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바닷가 마을, 아직도 코끝을 찌르는 매캐한 냄새를 견디며 주민들은 갓 따온 미역을 말린다.
산불이 나면서 중단됐던 미역 손질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예년 같으면 대게와 가자미 철을 맞아 북적일 항구, 지금은 점심시간에도 한산하기만 하다.
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단체 예약은 줄줄이 취소됐고 주민들은 산불 피해에 매출 감소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주택 천5백여 채가 소실되고 10명이 숨져 경북에서 가장 큰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하지만 아직도 피해 조사 단계에 머물고 있다.
상당수 주민은 불탄 집 철거는 엄두도 못내고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산불 피해 주민들,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관심의 손길이 절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