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윤 전 대통령 파면 하루 만에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에도 소식이 실렸다.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어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선고했다며,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즉시 파면됐다고 전했다.
외신 보도를 인용하는 형식으로 "한국이 겪어온 혼란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지만, 논평을 하지는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때 2시간 반 만에 보도하며 직접 비난했던 것과는 대조적인데, '적대적 두국가'를 내세운 무시 전략의 연장선이란 분석이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특수작전부대를 찾았다.
새로 개발한 저격수 보총을 직접 시험 사격하면서, 훈련 중인 병사들을 격려하고, 특수작전 능력 고도화를 주문했다.
북한은 당장 남한의 정치적 혼란을, 체제 결속의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내부적으로 군사적, 경제적 성과 쌓기에 집중할 거란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