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봄나들이 철 도시락이나 배달 음식을 먹을 때 '퍼프린젠스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배달 음식을 먹고 퍼프린젠스 식중독에 걸린 환자는 천백 명이 넘는다.
계절별로 보면, 봄철이 473명으로 일 년 가운데 가장 많다.
여름철과 비교하면 18배 높다.
퍼프린젠스 균이 위험한 이유는 열에 강한 포자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물이 끓는 온도, 그러니까 100도 이상 열에도 살아남았다가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주로 육류가 들어있는 음식에 생긴다.
식중독에 걸리면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조리된 음식은 되도록 2시간 이내에 먹는 게 좋다.
아직 날이 덥지 않아서 음식을 상온에 두는 경우가 있다.
따뜻한 음식은 60도 이상, 차가운 음식은 5도 이하로 보관하는 게 안전하다.
보관한 음식은 먹기 전에 1분 이상 충분히 재가열해야 독소를 없앨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