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고성군 (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3월 27일부터 <고성 문화예술 교육 실천가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성 문화예술 교육 실천가 양성 과정은 예술가, 문화예술 활동가, 예술교육 기획자 등이 문화예술 교육 기획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이 과정은, 지난 2년간의 성과로 일부 참여자가 문화예술 교육 기획자와 활동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아 문화 예술교육’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 기획을 배우는 <선 넘는 워크숍>과, 주제 기반의 탐구·실천 중심 과정인 <파도파도 LAB>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 넘는 워크숍>은 문화예술 교육 기획의 입문 과정으로 △문화예술 교육에 관한 대화 나누기 △삶과 재미를 위한 교육 상상하기 △프로그램 운영에 가까이 가는 기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도파도 LAB>은 △‘민주주의와 문화예술 교육’ 주제의 강의와 발표회 △지역 연구(리서치) △주제 중심 기획과 실행 과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두 가지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고성·속초·양양·인제 등 강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교육 및 활동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 문화예술 활동가, 예술교육 기획자이다.
<선 넘는 워크숍>은 4월 10일까지, <파도파도 LAB>은 4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문화 주체인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성군 문화예술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