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주의하세요”
장성군이 계속되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접종률은 84.5%, 13세 이하 어린이는 66.7%다. 특히 어린이는 독감에 감염됐을 때 심하게 앓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산불 확산과 함께 연기도 빠르게 퍼져나갔다.
안동 등지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에 최대 9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평소 60배 가까이 치솟았다.
두통이나 호흡 곤란을 불러오는 유독가스 배출도 급증했다.
산불 지역의 일산화탄소 농도는 평소 10배, 이산화황은 5배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불길이 민가를 태우며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 같은 발암물질도 배출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지역 주민이나 진화대원들은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 산불이 꺼졌더라도 당분간 유해물질이 바람에 날려 계속 확산되는만큼 바깥에선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