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는 데 불만을 표출하고 러시아가 수출하는 원유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BC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이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합의를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만약 내가 러시아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난 러시아에서 나오는 모든 원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관세는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일 베네수엘라에 2차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이를 베네수엘라에서 석유나 가스를 수입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교역 과정에서 25%의 관세를 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그건 만약 당신이 러시아에서 원유를 구매한다면 미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며 "모든 원유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모든 원유에 25∼50%포인트 관세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판매하는 원유와 다른 제품에 25% 관세가 있을 것"이라며 러시아가 휴전 합의를 하지 않으면 한 달 내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내로 푸틴 대통령과 다시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도록 미국과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에 "폭격"과 "2차 관세"를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