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네덜란드에서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로 사망한 사람은 9,958명이었다.
이 가운데 219명은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들었다.
2023년 138명에서 1년 만에 58% 급증했다.
정신적 고통은 그 강도나 호전 가능성 등을 판단하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겪는 비율도 높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실제 네덜란드에서 지난해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한 219명 가운데 30명이 30살 미만의 청년이었던 걸로 파악됐다.
안락사 집행 사례를 사후 감독하는 기관 RTE의 대표는 "우리가 여전히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반문한 뒤, "젊은이들이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