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전국 대형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가 8건 발생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26일) 새벽 1시 기준 전국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가 모두 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화재 유형별로 보면, 보물 2건, 명승 1건, 천연기념물 1건, 시도지정 유산 4건 등이다.
피해 현황을 보면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청송 만세루와 경북도 문화유산자료인 하동 두방재 부속건물 2채가 전소됐고, 보물인 의성 고운사 연수전과 가운루가 전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명승인 백운산 칠족령과 경남도 기념물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울주 목도 상록수림 등이 일부 소실됐다.
국가유산청은 오늘(26일) 오전 9시 기준 보물 651점과 시도유형문화유산 17점을 인근 박물관과 공공기관 등으로 이송 완료했으며, 앞으로 위험 지역 국가유산 긴급 이송 등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어제(25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