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속초 속초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순길)는 3월 25일,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교동 조성을 위한 ‘상생(相生), 푸른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재능기부 상생 협력의 주체로 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인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였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에서는 재능기부에 참여한 취약계층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문패를 제작해 전달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재능기부자를 지속 모집하여 지역의 돌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능기부 참여자는 “내가 만든 반찬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길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돕는 상부상조의 정신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소외계층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