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하철 터널 옆의 미세먼지 저감 장치.
작동 버튼을 누르자, '나쁨' 수준이던 초미세먼지 수치가 떨어진다.
보시는 것처럼 제 몸보다 훨씬 큰 이 장치는 일종의 대형 공기청정기다.
가장 큰 특징은 필터 없이도, 초미세먼지를 크게 저감할 수 있다.
세 단계를 거쳐 작동되는데, 먼저 이 장치에 전기를 흘려보내 미세먼지가 음의 성질을 띠게 한다.
그다음, 이 먼지들이 양의 성질을 가진 '집진판'에 들러붙게 되고, 빨아들인 미세먼지는 마치 청소기 안 먼지처럼 뭉쳐지는데, 장치 안에 보관하다 일반 쓰레기처럼 버리면 된다.
이렇게 하면 미세먼지 흡입 과정에서 필터를 쓰지 않아도 돼 교체 비용이 들지 않는다.
낮은 전력으로 작동이 가능한 만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또 이 기술을 활용하면 미세먼지 저감 과정에서 생기는 오존의 발생도 최소화할 수 있다.
저비용, 친환경 기술로 불리는 이유다.
기계연구원은 현재 해당 기술에 대한 지하철 인증 작업을 완료했고, 학교와 백화점에서도 실증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