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담 없이 공인노무사와 상담하세요”…은평구
  • 장은숙
  • 등록 2025-03-21 12:51:53

기사수정
  • -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연신내역 고객안전실 앞 운영
  • -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해 상담 가능


▲ 사진=은평구청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주민의 노동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퇴근 시간 연신내역에서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 상담2023년부터 시작했다.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노동문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공인노무사가 1:1 상담을 제공하는 노동복지서비스로 지하철 역사 내에서 상담을 진행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한다. 노동법에 생소한 구민들이 좀 더 편하게 자신이 직면한 노동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일하며 겪는 다양한 문제로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상담은 바쁜 일상으로 상담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퇴근 시간대에 맞춰 연신내역 고객안전실 옆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상담을 받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매달 은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은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전화(02-6952-187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은평구는 지역주민의 노동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은평구 노동종합지원센터에서도 상시 무료로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방문, 전화 상담 모두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퇴근길에 편하게 이용하는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통해 은평구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에서도 변화된 노동복지 수요를 반영한 은평형 노동자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