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연천군청연천군은 3월 19일 오전 10시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 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인 정남훈 공동대표를 비롯해 사무국장을 맡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 김경식 회장 등 25개 민간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남훈 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의정연수원이 연천에 설립된다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함과 동시에 우리 연천과 같은 접경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유치를 위해 민간차원에서 단체별 공동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시는 지역단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천군은 유네스코 2관왕으로 빛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진 다양성이 풍부한 도시로, 정책 연구와 교육, 힐링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연천군은 중첩 규제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DMZ까지 다양한 민생의 모습을 보유한 현장이다“며 “숨쉬는 정책개발과 실질적인 교육으로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합심하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사를 통해 말했다.
발대식에서는 경기도 의정연수원 연천군 유치를 위하여 주요 사회단체장들의 유치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주요 단체장들의 협력의지 표현을 위한 서명부 작성과 단체별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범추위 관계자는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는 연천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공모를 통해 설립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시‧군별로 최적지를 제안받아 5월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