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배고픔에 울음을 터뜨릴 얼굴로 음식 배급을 기다린다.
배식이 시작되자 저마다 큰 냄비와 그릇을 내밀며 음식을 달라고 외친다.
1단계 휴전 기간 때 반입됐던 구호품으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그것도 이제 며칠 분만 남았다.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더욱 부족하다.
이곳은 이틀에 한 번꼴로 오는 물차가 유일한 식수원이었는데, 1주일에 한번으로 간격이 늘었다.
이스라엘이 전기 공급을 끊으면서 해수를 식수로 만드는 시설을 일부만 겨우 돌리기 때문이다.
가자 중부 주민 10명 중 1명만 식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유엔을 비롯한 인권 단체는 멀지 않아 가자 지구가 지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