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자율방재단, ‘용신제’ 대비 용머리어린이공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난 26일, 용두동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용머리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 ‘용신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원 8명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단원들은 공원 곳곳...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여덟 번 연기 끝에 얻은 값진 성공이다.
'스피어엑스'는 소형 자동차와 비슷한 크기로 20센티미터 남짓한 렌즈가 달려 있다.
기존 우주 망원경보다 더 넓은 영역을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스피어엑스'는 2년여간 지구를 돌며, 10억 개 이상의 은하 분포를 측정한다.
이때 전체 하늘을 적외선을 이용해 102가지 색으로 분류해 관측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별 사이의 얼음 성분의 분포도 확인해 태양계 밖에 물이 있는 행성이 있는지도 조사한다.
'스피어엑스'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추진한 2천8백억 원 규모의 탐사 과제인데, 외국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했다.
교신에 성공한 '스피어엑스'는 약 37일 동안 초기 운영에 돌입해 시험 관측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