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키 크는 약을 찾는 손님들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키 성장과 관련된 식품 광고 게시물 200개를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116건이 부당 광고로 확인됐다.
일반 식품인데도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혼동하게 하는 광고가 대부분이었다.
'성 조숙증' 등의 질병을 예방한다며 허위 광고를 한 사례도 적발됐다.
심지어 "딸이 약을 먹고 한 달에 1센티미터씩 키가 컸다"는 가짜 후기로 소비자들을 속이기도 했다.
키 성장에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진 호르몬제를 의사 처방도 없이 온라인으로 판매한 사례 105건도 적발됐다.
전문가들은 확실한 임상 시험 결과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있는 식단이 키 크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식약처도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정확한 효능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